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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 독서퀴즈 안내
작성자 전체관리자 작성일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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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L-소리도서관에서는 독서장려를 위해서 매월 독서퀴즈를 합니다.

많이 참여하셔서 상품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이번 3월은 사순절을 맞이하여 2권의 묵상집에서 독서퀴즈 문제를 출제하였습니다.

각 문제가 어떤 책에서 출제된 문제인지 찾아서 정답을 보내주세요.

그럼 2026년 3월의 지정 도서와 독서퀴즈 문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3월의 지정 도서

1) 번호: 1097

도서명: 2026 사순절의 깊은 묵상

부제목: 사순절, 창조를 회복하는 십자가의 길

저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교육자원부 편

책소개: 사순절 기간 동안 인간과 피조세계의 화목을 주제로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묵상집입니다.

땅과 동식물 등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통하여 창조 세계를 파괴하고, 무절제하게살았던 삶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2) 번호: 1083

도서명: 2026 사순절 묵상집 내게 주신 사람들

저자: 송용원, 조은영, 김경민, 나이영, 이준 지음, (사)한국YWCA 연합회, 한국YMCA 전국연맹, 기독교방송, 대한기독교서회 엮음

책소개: 사순절의 시작인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주일까지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께로,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 가운데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묵상할수 있습니다.

 

2. 독서퀴즈 문제

1. 환경의 위기는 탐욕과 무절제라는 영적인 죄의 결과이기 때문에 이제 사순절의 회개는

아름답고 오묘하게 창조해 주신 생태 환경을 파괴한 것에 대한 영적인 책임을 자각하고,

인간 중심적인 욕망으로 피조 세계를 훼손하고 신음하게 한 그 죄를 하나님 앞에 고백하는 회개의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신 예수님의 자기 비움(케노시스)을 본받아야 하는 우리는 이제 과소비에서 절제로, 독점에서 나눔으로,

지배에서 섬김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 금식은 에너지와 소비와 자원 사용의 절제를 통한 생태적 금식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사순절의 절제가 단순한 금욕을 넘어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지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사순절은 십자가를 통한 구원이 인간만이 아니라 만물의 회복임을 기억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더불어 생태 이웃과 다음 세대와의 화목,

그리고 창조 세계와의 화해에 동참하는 여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럴 때 이번 사순절은 개인의 내면만을 돌아보는 시간이 아니라 십자가로 드러난 온 세상을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문제 1.
태양으로부터 지구로 들어오는 강한 자외선은 우리 몸과 동식물에 해롭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지구의 대기 중에 오존층이라는 것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오존층은 약 40Km의 두께로 지구 전체를 감싸고 있는데, 에너지가 강해서 해로운 자외선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존층에 구멍이 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냉장고나 에어컨에서 냉매로 사용되는 물질로, 우리가 시원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든 신물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늘로 올라가서 오존층을 파괴할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

 

2. 우리는 지금 ‘핵(核)개인’-관계가 벗겨진 개인-의 시대를 걷고 있습니다.

혼밥과 혼행, 심지어 혼자 드리는 예배(온라인 예배)까지 낯설지 않습니다.

우리는 풍요를 움켜쥐는 동안 가족과 친구, 이웃의 손을 조금씩 놓아버렸습니다.

공동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금이 가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무너져내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를 결코 홀로 두지 않습니다.

십자가를 앞두고 주님이 제자들을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요 17:6)이라 부르셨듯,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관계의 품으로 초대하십니다.

머지않아 흩어질 이들이요, 때로 넘어질 이들이었으나, 주님은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바로 그 끝까지의 사랑이 사순절의 복음입니다-홀로 선 우리를 다시 서로에게, 그리고 하나님께로 돌려보내는 은혜입니다.사랑은 추상명사가 아닙니다.

이름을 불러줄 때 사랑은 비로소 형태를 얻습니다.

주께서 맡기신 이들을 끝까지 사랑하려는 결단 속에서, 우리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얼굴을 더 깊이 마주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사순절의 여정이 “내게 주신 사람들”을 품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걸으며 믿음이 단단해지는 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문제 2.
사순절의 길은 공동체 한가운데 드러나는 갈등을 피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울려오는 주님의 말씀 앞에 서는 길입니다.

인간의 결단과 열정만으로는 공동체를 끝까지 지켜낼 수 없고 끝까지 붙들어주는 힘은 오직 주님의 사랑에서 옵니다.

그래서 주님은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단지 감정과 호의로만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존재로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의 기준과 원천을 하나님께 두라는 뜻입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새 계명의 출발은 ‘나’가 아니라 ‘주님’입니다.

주님이 먼저 사랑하셨기에 그 사랑이 그분에게서 우리로, 우리에게서 이웃으로 흘러갑니다. 그럼 주님이 주신 새 계명은 무엇입니까?

 

3. 정답 보내는 방법

* 필수사항: 정답을 보내실 때 제목에 ‘3월 독서퀴즈 정답’이라고 꼭! 적어주세요.

1) AL-소리도서관 웹사이트 및 AL Easy Connector 문의하기에 정답을 남겨주세요.

2) alministry23@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셔도 됩니다. 여기에는 이름과 웹사이트 아이디를 적어 주셔야 합니다.

단 소리샘에서는 G메일로 메일을 보내실 수 없습니다.

3) 소리샘에서는 AL-소리도서관 관리자아이디 rtalm 으로 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여기에도 이름과 웹사이트 아이디를 적어 주셔야 합니다.

 

4. 당첨자와 상품

1) 독서퀴즈는 매월 말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첫 주에 개별통지합니다.

2) 정답자 중  2명을 추첨하여 2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드립니다.

또한 독서퀴즈 정답자 중 5회 연속 응모한 분께도 2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드립니다.

 

5. 문의사항은 AL-소리도서관 웹사이트 및 AL 이지커넥터 문의하기나

소리샘에서 AL-소리도서관 의견 코너를 이용하여 주시면 됩니다.

 

6. 대표 전화번호는 010-8363-6136,

상담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입니다.

그럼 AL-소리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